빛을 볼 수 있음에 감사
보통 한해의 감사 제목을 떠올리라 하면 갑자기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평소에 감사하지 않다가 감사절이 되면 감사를 억지로 하려니 여간 어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옆에 보이는 사람이 감사제목입니다. 그러니...
빛을 볼 수 있음에 감사
맘대로 안되네 하지만 뜻대로 되네
할머니처럼 기도할 수 있을까
언제나 선함이 이깁니다
The Church is near Birch!
당신의 매일을 응원합니다
August Rush
For Diasporic Identity!
멈춘 듯 멈추지 않는 시간
Brooklyn Botanic Garden
우리는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