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목사 펜데믹이 길어지면서 제 인내심에 한계가 온 것 같아 고백합니다. 2022년 교회 모임을 늘려가려 합니다. 주일예배 한 번 잘 드리는 것도 사실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을 늘리는 것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무작정 계속...

-김진우 목사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쩌면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한다는 것이 무모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제대로 내일을 준비하는 일은 오늘 내 삶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 김진우 목사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이 에덴동산이 아닐까? 라는 갑작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수 많은 유혹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수 많은 선악과를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다른 사람 핑계대며 먹고 있는 우리, 치사하게 뱀 때문에...

- Rev. Joshua Kim Young Church는 단순히 나이가 젊은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교회를 말합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이런 의미에서 2022년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