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동체입니다
다윗처럼 도시 하나 달라는 배짱은 제게 없었습니다. 아니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아기스를 위해 일하면서 자신과 군대가 머물 수 있는 도시 하나를 달라고 요청합니다. 참으로 당당합니다. 지난 주일 설교에서 ‘두드리는 기도의 소리’를...
우리는 공동체입니다
어떤 어른이 되고 싶나요?
하늘 문이 내 맘에 열리네
New York to York
춤추라, 진정 삶을 즐기는 것처럼
어떤 크리스천이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
Let It Start In Me!
하늘의 달력을 품다
보자기를 하나 챙겨오세요
나를 위해 그리고 팀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