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질문한다면 여러분 이름, 직업 말고 무엇이라 나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이렇게 말을 했던 것이 기억 납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그 사이즈로 보는 것이 겸손입니다.” 그런데 우린 정작 나 자신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내...

교회 안에 이미 가득한 선하고 아름다운 소리 교회 사운드 패널 설치 및 음향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마쳤습니다. 1층 MET Cafe는 예배 후 온 성도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공간입니다. 그 뿐 아니라 아이들 썸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꿈은 미래를 찾는 젊은이에게 전해 줄 수 있는 보물 오늘이 도전하기에 가장 빠른 날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망설였던 꿈, 도전이 하나씩은 있을 것입니다. 아주 깊이 깊이 있어서 보이지도 않는 그 꿈을 한번 용감하게 꺼내보면 어떨까요? 꺼내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