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yworks2월 17일1분 분량구독자우리교회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500명을 넘었습니다. 주일예배 현장 예배 출석인원은 100명을 넘지 않는데 어떻게 구독자가 500명을 넘을 수 있을까요? 누가 어떻게 우리 채널을 구독하시게 되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연구결과 나오면 나누겠습니다....
hnyworks2023년 12월 2일1분 분량바닥에 누워바닥에 누워 샤갈의 작품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머시브 전시의 매력이지요. 뉴욕, 파리 뿐 아니라 서울, 제주까지 사람들은 마르크 샤갈의 작품과 그의 인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티 홀 앞 Historic Emigrant Industrial...
hnyworks2023년 2월 4일1분 분량천사들의 합창고등학교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을 떠올려 보라고 한다면 아마 합창단 활동 했던 시간일 것입니다. 2교시 끝나면 도시락은 이미 끝내고 3교시 끝나면 10분 나가 축구나 농구하고 점심시간에 합창단실로 모여 매일 노래했습니다. 그 중 ‘평화의...
hnyworks2023년 1월 21일1분 분량나를 위해 그리고 팀을 위해슬램덩크 영화 ‘The First SLAM DUNK’가 30 40대 아저씨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합니다. 안감독님의 수많은 명언들 가운데 “널 위해 팀이 있는게 아냐! 팀을 위해 네가 있는 거다!!” 안선생님의 말씀은 무슨 뜻인지 알지만 전...
hnyworks2022년 10월 16일1분 분량뉴욕에 앉아서“어디서부터 어떻게 할지 자존심은 왜 이리 커져 있는 건지 몰라요 내 무표정이 오늘 이렇게 말해주고 있네요 왜 나는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는지 작은 별이 되고 싶었던 나의 꿈들은 어디로 갔는지…” (‘어디서부터’ -이진아-) 크고 화려한 도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