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수도원
The Cloisters 이민자보호교회 제 156차 모임을 The Cloisters에서 가졌습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인데 그동안 한번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지난 금요일 처음 가 보았습니다. 아이고 이거 다 옮기느라 힘들었겠다 괜한 걱정도 잠시...
어떤 어른이 되고 싶나요?
하늘 문이 내 맘에 열리네
New York to York
춤추라, 진정 삶을 즐기는 것처럼
어떤 크리스천이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
Let It Start I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