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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간직한 꿈

꿈은 미래를 찾는 젊은이에게 전해 줄 수 있는 보물

오늘이 도전하기에 가장 빠른 날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망설였던 꿈, 도전이 하나씩은 있을 것입니다. 아주 깊이 깊이 있어서 보이지도 않는 그 꿈을 한번 용감하게 꺼내보면 어떨까요? 꺼내는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사랑하는 멈추지 않는 도전이 오늘 시작됩니다.

“어느 한 세대의 이야기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다큐멘터리 시리즈 “꿈”에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사는 몬세라트 메초 할머니가 나옵니다. 그녀는 88세입니다. 낙하산 점프를 애리조나 사막, 쿠샤다시에 있는 에베소 유적지, 핀란드 숲에서 해 봤다고 하며 비행기에서 뛰어 내리는데, 그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낙하산 점프를 900번 넘게 했다고 합니다. “누구도 내 점프를 막을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그녀를 보며 난 잠시 멈췄습니다.


“노인은 젊은이에게 자신의 꿈을 나눠주고 젊은이는 노인의 꿈을 받는 겁니다. 꿈은 미래를 찾는 젊은이에게 전해줄 수 있는 보물이에요.” - 프란치스코 교황 -


누구도 여러분들의 믿음의 도전을 막을 수 없고 막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자유롭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이미 보물을 가진 사람입니다.


김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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